택배기사님이 문앞에 안놓고 문을 두드려 직접 전해주신것 부터 맘에 들어요.ㅎㅎ
뜯어보니 포장 꼼꼼 설명도 꼼꼼 너무 만족합니다~
대수술후 기력이 떨어져서 보약을 먹고 싶어도 약을 싫어하는 저로썬 망설이지 않을수 없었어요.
다행이도 늘 푸른케어에서 좋은 품질의 보*을 공급해주셔서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~
만들기 쉬웠구요~ 설명서 대로만 하면 문제 없답니다~^^
이제부턴 열심히 챙겨 먹을 일만 남았네요.
집에 공병이 있어 담고 나머지는 재료들 담아 보내주신 빈병에 넣었더니 딱 맞네요.
참고적으로 금박을 안입히면 표면이 젖어있어 종이에 달라 붙어 안떨어질수 있어요...
그래서 살짝 전분 가루를 묻혔더니 수월하네요.ㅎㅎ
샘플로 보내주신 중량은 4g이고요. 정밀저울에 달아서 4~5그램으로 맞췄어요.
고운가루라서 먹기도 좋으네요. 맛있구요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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